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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내과연구재단 활동내용을 보고드립니다.
2015년에 내과연구재단의 이사장 및 일부 이사의 인사개편이 있었습니다.
전임 방병기 이사장님에서 손호영 선생님이 신임 이사장님으로 취임하셨습니다. 저도 4년 임기로 이사로 재선임되었고 지난 1년간의 활동을 연례보고서의 형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첨부화일 참조)
그전에는 연례보고서(annual bulletin)를 1월경에 책자로 일부 동문에게 배포하였으나 내용이 많지 않으데다 발행비용이 과다하게 지출되어 올해부터는 홈페이지에 게재하기로 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번 이사회는 2015년 1년 동안 4차례의 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연구재단의 설립취지에 맞게
1) 연구비와 장학금의 지급을 늘리기로 하였습니다.
연구비는 2명에서 3명으로 수혜대상자를 늘려 각 1,000만원씩 3,000만원을 지급하였고
장학금은 의전원 2명에게 50%씩 지급하던 것을 의예과 2학년(100%, 1년지급) 과 의전원 1명에게
500만원을 지급하기로 하였습니다. 기존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증액하였습니다.
의예과 2학년을 지급대상으로 한 것은 작년 의예과 신입생 모집시 전원에게 100%의 장학금을 지급하여
성적우수자를 유치한 바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도 다수 본교에 입학하여 학자금의 절벽현상을
완화하고자 하였습니다.
2) 재단운영경비를 삭감하였습니다.
연례보고서 제작비 500만원을 삭감하고 홈페이지에 게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재단이사회를 각급 회의실을 적극 이용하기로 하고 도시락으로 대체하여 식비를 줄일 예정입니다.
이사회 참석이사에게 지급하던 거마비를 전액 삭감하였습니다.
현재 재단의 총 자산은 16억원 내외입니다.
여러 동문들께서 모아주신 자산을 내과연구재단은 소중히 관리하고 설립목적에 합당한 지출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며 관련된 자료들을 공개하여 투명하게 운영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동문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기부를 부탁드립니다.